붸리어스띙쏴릐즈햎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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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위터를 관둔지 근 1주일이 되어간다. 확실히 시간이 늘었다. 그렇다고 늘은 시간에 생산적인 것을 하는 건 아니다. 도리어, 누군가는 그랬다. 잉여보다는 폐인이 낫다고. 뭐라도 하는 편이 낫다는 말로 해석되는데, 그래도 마약하는 것 보다는 숨만이라도 쉬는게 낫지. 한 달 내에 재로그인 하면 다시 할 수 있다고 하는데, 다시 할 생각은 없다. 다만 @solidaritat은 독일어와 카탈루니아어로 연대(solidarity)를 뜻하는 단어라 나름 레어템이니 보관해둘 계획이다. 이메일 새로파서 기존계정 지움과 동시에 인터셉트. 예쁘잖아, solidaritat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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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청넷 세미나도 슬슬 끝물이다. 그간 정치사상사와 기본소득 그 자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. 물론 공부는 끝이 없으니 이어서 세미나를 해나갈 것이다. 아마 경제학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, 사상사든 기초경제학이든. 다만 주구장창 세미나만 할 수는 없으므로 세미나 외의 굵직한 사업계획 하나를 세워야한다. 기본소득이라는 정책을 가지고 여기저기 찔러야 한다...는 건 너무 당연한 소리고 현재 수준에서 가동 가능한 사업 하나를 계획해야 하는데...얼마 전 세미나를 함께 하는 인원으로부터 질타 비스무리한 이야기를 들었다. 요약하자면 생각이 너무 없다는 소리고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. 고민을 안 하는 것은 아닌데...수위나 노력이 부족하다. 무엇보다 고민한다는 답변이야말로 고민없이 답변할 수 있는 이야기라.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. 더욱 머리를 굴려야 한다. 다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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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노조와 공공연맹은 사랑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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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인님께 너무 못한다. 아니, 못되게 한다. 애인님 앞에서 뱉는 말의 반이라도 지키고 싶다. 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맙다.

애인님께서는 부처님은 아니셔도 보살 급은 되신다. 이미지는 문수보살. 지혜롭고 고요한. 

보고싶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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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대학생활 마지막 중간고사도 끝이 났다.

이제 마지막 기말고사가 남았다.

두근거린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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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잘 살고 있나?

보고싶다들.

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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